Intro
- 프리랜서로 일을 하다보니 해야될 일의 종류가 많아졌고, 근심 걱정과 함께 스트레스가 많아져서 업무 정리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.
- 비단 프리랜서 뿐만이 아니라 개인이 처리할 수 있는 일의 종류가 다양해지면서 일에 쫓기면서 업무 효율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졌는데요.
- David Allen은 Getting Thing Done(이하, GTD)를 통해서 해야 할 일을 잘 정리할 수 있다면, 다양한 업무를 하면서도 더 높은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.
- 2022년이 시작된 지금 새로운 업무 플로우를 설정해서 진행해보는 것은 어떨까요.
- 블로그의 내용은 목차를 중심으로 내용 정리를 중심으로 작성하였습니다. 궁금증이 드는 부분은 책을 보시면 좋고, 이미 GTD를 적용하신 분은 리마인드를 위해 한번쯤 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.
서론
- 추천사
- 실용성
- 무제한 적용 가능성
- 일체성과 신뢰성
- 개정판 서문
- 바뀐 내용들
- 디지털 기술의 대두
- 주7일, 하루 24시간 돌아가는 세상
- GTD 방법론의 세계화
- 더 많은 독자들과 사용자들을 아우르는 접근 방식
- GTD절차들을 완전히 실행하는 데 필요한 시간과 에너지, 이를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행동의 변화에 대한 인식 재고
- GTD 방법론의 효율성을 입증한 인지과학의 연구결과들
- GTD를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면
- GTD를 이미 경험한 사람이라면
- 바뀐 내용들
- 들어가며
- 방법은 백만가지가 넘을 수 있지만, 원칙은 얼마 되지 않는다. 원칙을 파악한 사람은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성공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. 원칙을 모른채 방법들을 시도하면 문제가 생기기 마련이다.
- 불안은 통제력, 정리, 준비, 행동이 부족하여 생긴다.
- 건전한 의심은 제시된 내용의 가치를 이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. 이의를 제기하고 할 수 있다면 오류를 증명하라. 그러면 그 내용에 개입하게 되는데, 이것이 이해의 핵심이다.
Ⅰ. 일을 깔끔하게 처리하는 기술
- 1장 새로운 현실에 맞는 새로운 실천방법
- 문제점. 새로운 요구들, 불충분한 자원
- 일에 더 이상 뚜렷한 경계가 없어지다
- 조직의 재편성
- 프리랜서화
- 조바심 증후군
- 계속해서 변화하는 직무들(그리고 생활)
- 구식 모델과 습관으로는 충분하지 않다
- 구식 모델 : 일정표, 해야 할 일, 우선 순위 목록
- 큰 그림 vs 핵심 사안
- 혼란이 문제가 아니다.
- 일관성을 찾는데 얼마나 오래 걸리는지가 진짜 게임이다.
- 일에 더 이상 뚜렷한 경계가 없어지다
- 전망. 무술인들의 '준비 완료' 상태
- '물과 같은 마음' 이라는 비유
- 힘을 내는 능력은 긴장을 푸는 능력과 정비례한다.
- 당신은 필요할 때, '생산적 상태'에 돌입할 수 있는가?
- 텅 빈 마음의 소유자는 항상 뭐든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.
그것은 모든 것을 향해 열린 마음이다.
- 원칙. 하겠다고 마음먹은 일들을 효과적으로 다루어라
- 할 일을 관리하기 위한 기본 요건
- 실천 과제
- 수집 도구(Collection tool)
- GOD동 정의
- 시스템 리뷰
- 무엇이든 제자리에 있지 않은 것, 제 방식대로 있지 않은 것은 열린 고리이다. 열린 고리를 적절하게 관리하지 않으면 신경이 쓰일 것이다.
- 실천 과제
- 이 모델을 테스트하기 위한 중요 연습
- 활동가처럼 생각하고 사색가처럼 행동하라.
- 지식근로자가 실제 하는 일
- 모든 행동의 시작은 생각이다.
- 왜 일들이 머릿속에 있는가?
- 원하는 결과를 정확하게 정하지 않았기 때문이다.
- 바로 다음에 실제로 해야 하는 행동을 정하지 않았기 때문이다.
- 신뢰할 만한 시스템에 그 성과와 필요한 행동을 넣어두고 상기하지 않았기 때문이다.
- 머리는 스스로 판단하지 않는다.
- 일거리(stuff)의 변형
- 일거리(stuff)란?
- 당신의 심리적 혹은 물리적 세계에 들어와 제자리를 찾지 못했거나, 아직 정확한 의미와 원하는 결과, 다음 행동단계가 정해지지 않은 모든 일을 의미한다.
- 우리는 끌어모으고 축적한 모든 일거리들을 의미 있는 행동, 프로젝트, 유용한 정보의 명확한 목록으로 변형시켜야 한다.*
- 일거리(stuff)란?
- 할 일을 관리하기 위한 기본 요건
과정
행동 관리- 서설
- 모든 일거리들을 관리하는 열쇠는 행동을 관리하는 것
- 행동 관리가 가장 중요한 과제이다
- 진짜 문제는 어떤 시점에 무슨 일을 할지 적절한 선택을 내리는 것.
- 일을 해내기 위한 두가지 기본 요소
- 일을 완료한다(결과)는 것이 무엇인지 정의하는 것
- 일을 수행한다(행동)는 것이 무엇인지 정의하는 것
- 일을 해내기 위한 두가지 기본 요소
- 상향식 접근 방식(Bottum-up)의 가치
- 비전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. 비전은 모험과 결합되어야 한다. 계단을 올려다보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. 그 계단을 올라가야 한다.
- 수평적 행동 관리와 수직적 행동 관리
- 수평적 관리
- 관여하는 모든 행동들에 대해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
- 수직적 관리아이디어, 세부사항, 우선순위 및 사건의 결과
- 개별적인 주제와 프로젝트들을 생각하고 발달시키고 조정하는 일(≒프로젝트 기획)
- 주요 변화: 모든 일을 머리 밖으로 꺼내기
- 주어진 옵션들에 관해 재고하는 대신 옵션들을 바탕으로 직관적인 선택을 내리려 노력한다.
- 사람의 의식 뇌는 저장 장소가 아니라 초점을 맞추는 도구
- 머릿속에 얼마나 많은 일이 들어와 있는지와 실제로 행해지고 있는 일이 얼마나 많은지는 보통 반비례한다.
- 서설
- 문제점. 새로운 요구들, 불충분한 자원
- 2장
자신의 삶을 통제하기
업무흐름을 지배하는 5 단계- 업무 흐름 관리의 5단계
- 자신의 주의를 끄는 일을 수집한다.
- 항목의 의미 그리고 그와 관련해해야 할 일을 명확히 정한다.
- 그 결과를 정리한다. 그 결과로써 우리가 검토할 수 있는 옵션들을 제시해야 한다.
- 이 옵션들을 검토한 뒤 선택한다.
- 선택한 옵션을 실행한다.
- *"어떤 일을 머릿속에서 꺼내려면 언제, 무엇을, 어떤 형태로 보아야 할까?" 라고 자문해보라. 단지 시스템을 가지는 게 목적이 아니다. 활용할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.*
- 수집
- '미완의 일'들 100% 수집하기
- 일종의 해결을 요구하는 모든 문제들
- 할 일, 할 필요가 있는 일, 해야 하는 일 및 앞으로 할 일 등을 수집
- 수집 도구
- 수집 박스
- 필기 용지
- 디지털/오디오 필기 장치
- 이메일과 문자 메시지
- 기술 통합
- 수집 단계의 성공을 위한 요건들
- 일들을 전부 머리 밖으로 꺼내라
- 수집 도구들은 생활의 일부가 되어야 한다.
- 머리 속에 모든 걸 집어넣든가, 다 꺼내든가 해라.
두 방법이 뒤섞여 있으면 어느 쪽도 믿지 못할 것이다.
- 수집공간의 개수는 최소화 한다.
- 잠재적으로 의미 있는 모든 인풋을 당신이 쉽게 접근하여 평가할 수 있는 최소한의 채널들로 보내라.
- 수집 도구들을 정기적으로 비워라.
- 수집한 일거리들을 비구고 처리하지 않으면 수집 도구들은 무정형 자료들의 보관 장소 혹은 쓰레기통의 기능밖에 하지 못한다.
- 내용을 비운다는 의미는 일을 끝낸다는 것이 아니라 그 일이 무엇이고, 무엇을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결정해서 시스템에 정리하라는 것이다.
- 어떤 일의 흐름이 막히면 그 실행에 덜 집중하게 되고 답답하고 창의력을 발휘하지 못한다.
- 일들을 전부 머리 밖으로 꺼내라
- '미완의 일'들 100% 수집하기
- 명료화
- 이 일거리는 무엇인가?
- 실행할 행동이 있는가?
- 실행할 행동이 없는 경우(N)
- 휴지통(삭제)
- 인큐베이팅(언젠가/아마도 목록, 일정표)
- 당장은 할 행동이 없지만, 나중에 할 수도 있는 일들
- 참고 자료
- 실행할 행동이 있는 경우(Y)
- 프로젝트에 관한 항목일 경우
- 완료될 때까지 상기하기 위해 프로젝트 목록에 올림.
- 다음 행동은 무엇인가?
- 다음 행동(Next Action)이란?
- 현재 상태에서 완결시키기 위해 실행해야 하는 실질적 행동
- 다음 행동(Next Action)이란?
- 그 행동을 실행한다, 위임한다, 연기한다.
- 실행한다.
- 2분 이내에 끝낼 수 있는 경우
- 위임한다.
- 2분을 초과하고, 자신이 적임자가 아닌 경우
- 연기한다.
- 2분을 초과하고, 자신이 적임자인 경우
- 실행한다.
- 실행할 행동이 없는 경우(N)
- 정리
- 모든 범주들은 어딘가에 담겨야 한다.
- 프로젝트(Project)
- 프로젝트(Project)란?
- 하나 이상의 행동단계가 필요하고, 1년 내에 완수할 수 있는 어떤 원하는 결과
예
온도 센서를 완성한다. 책을 완독한다.
- 프로젝트 지원자료
- 지원 자료 vs 참고 파일 차이점
- 진행 중인 프로젝트들의 경우 지원 자료를 꾸준히 검토해야 함.
- 지원 자료의 경우 프로젝트를 실행할 때만 사용할 수 있도록 별도로 보관
- 지원 자료 vs 참고 파일 차이점
- 프로젝트(Project)란?
- 다음 행동이 있는 경우
- 특정한 시간 또는 날짜에 해야 하는 것(일정표) 또는 가능한 한 빨리 처리해야 하는 것
- 일정표
- 특정 시간에 해야 하는 행동(
예
약속 등) - 특정 날짜에 해야 하는 행동(
예
시간은 무관) - 특정 날짜와 관련된 정보(
예
특정 날짜에 알면 유용할 수 있는 정보 등) - 일정표에 '오늘 할일' 목록은 기록하지 않는다.
- 인풋과 우선 순위가 계속 변화함
- 꼭 오늘이 아니어도 되는 일을 넣어두면 집중력이 떨어진다.
- 특정 시간에 해야 하는 행동(
- 다음 행동 목록(Next Action List)
- 특정 시간, 특정 행위 및 특정 물건과 관련된 행동이면, 다음 행동 라벨이나 태그 붙인다.
- 다음 행동이 없는 경우
- 휴지통
- 앞으로도 행동하지도 않고, 참고하지도 않을 항목
- 인큐베이팅
- 지금 당장은 행동이 필요하지 않지만, 보관하고 싶은 것들
- 언젠가/아마도 목록(불확정 기한, 조건부)
- 당장 진행시키기는 불가능하지만 완전히 잊고 싶지 않은 프로젝트들의 ‘주차장’
예
스페인어를 배운다, 스쿠버 자격증을 딴다, 또는 내 홈페이지를 만든다.- 정기적으로 검토해야 효과가 좋음
- 티클러 시스템(확정 기한)
- 지정된 시기까지 상기하고 싶지 않거나 상기할 필요가 없는 일들
- 참고 자료
- 행동은 필요없지만, 정보로서 고유한 가치를 지니는 것들
- 보관 시스템
- 범주의 유무에 따라 달라짐
- 주제별, 분야별 보관(
예
CRM) - 일반 참조 파일(
예
사용 매뉴얼)
- 주제별, 분야별 보관(
- 범주의 유무에 따라 달라짐
- 휴지통
- 검토
- 언제, 무엇을 검토할까
- 일정표, 다음 행동 목록, 프로젝트 목록, 대기 중 목록, 언젠가/아마도 목록
- 핵심 성공요인
주간 검토
- 프로젝트 목록, 진행 중인 프로젝트 계획, 다음 행동 목록, 대기 중 목록, 언젠가/아마도 목록 등이 이 시간에 검토한다.
- 주간검토에서 하는 일
- 일거리들을 모아 판단한다.
- 시스템을 검토한다.
- 목록을 갱신한다.
- 깔끔하게, 명확하게, 최신 정보로 완전하게 만든다.
- 휴가가기 전에 일을 끝내는 것과 같은 행동을
주간 검토
를 통해 수행하는 것이다.
- 언제, 무엇을 검토할까
- 실행
- 다음 행동으로 무엇을 선택할지는 직관을 믿을 것
- 행동 선택을 위한 3가지 모델
- 주어진 순간의 행동 선택을 위한 4가지 기준
- 상황
- 현재 장소, 사용할 수 있는 생산성 도구 등
- 이용할 수 있는 시간
- 쓸 수 있는 에너지
- 우선 순위
- 상황, 시간, 에너지를 고려 했을 때, 가장 큰 보상을 가져오는 것은?
- 상황
- 일과를 확인하기 위한 3중 모델
- 미리 정해진 일 하기
- 예상하지 못했지만, 즉석에서 생긴 일 하기
- 일 정의하기
- 일을 검토하기 위한 6단계 모델
큰 그림을 보는 단계
- 자신의 일을 정의하는 관점
- 기초: 현재의 행동
- 당신이 해야 하는 모든 행동들을 모아놓은 목록
예
전화하기, 회신하기
- 지평선 1: 현재의 프로젝트
- 단기적으로 해야 하는 프로젝트
예
컴퓨터 설치, 치과 방문
- 지평선 2: 포커스 영역 및 책임
- 프로젝트 내에서 결과를 얻고, 수준을 유지하고 싶은 삶과 업무의 핵심 영역
예
회사 업무 - 전략기획, 자산 관리...예
개인 생활 - 건강, 가족, 재정, 취미...
- 지평선 3: 목표
- 향후 1~2년동안 생활 및 직장에서 경험하고 싶은 것들
- 지평선 4: 비전
- 향후 3년~5년을 내다보고, 조직의 전략, 환경 동향, 직업 및 생활 방식 등
- 지평선 5: 목적과 원칙
- 어떤 일의 주요한 목적(왜?)을 고려하여 정의
- 매일 매시마다 생각할 시간을 가질 필요는 없다. 미리 생각을 해두어야 한다.*
- 기초: 현재의 행동
- 자신의 일을 정의하는 관점
- 주어진 순간의 행동 선택을 위한 4가지 기준
- 당신은 일들을 머리 밖으로 꺼내는데 머리를 써야 한다.
- 업무 흐름 관리의 5단계
- 3장
프로젝트를 창의적으로 진행하기
프로젝트 계획 수립의 5단계- 통제력을 얻는데 필요한 핵심 요소
- 다음 행동
- 실행 환기
- 수직적 초점 높이기
- 프로젝트와 상황을 충분히 명확하게 정의하고 통제하여 머릿속에서 떨치고 잠재적으로 유용한 아이디어들을 잃지 않는 것이 목표다.
- 자연스러운 계획 수립 모델
- 자연스러운 계획 수립 모델 단계
- 목적과 원칙 정의하기
- 결과 그려보기(비전)
- 브레인 스토밍(어떻게 할까?)
- 정리하기(할일의 순서를 정하기)
- 다음 행동 정하기
예
외식 계획 세우기- 자연스러운 계획 수립이 꼭 일반화되지는 않는다.
- 자연스러운 계획 수립 모델 단계
- 부자연스러운 계획 수립 모델(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모델)
- '좋은' 아이디어가 나쁜 아이디어가 될 때
- 어떤 아이디어도 떠올리지 않고 좋은 아이디어가 생각나길 기다리고 있다면 큰 성과가 없을 것이다.
- 반응적 계획 수립 모델 ♨ 현실에서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한 예시적절한 방식으로 하지 않는다면, 아예 하지 말아라.
- 자신이 구덩이에 빠졌다는걸 알게 되면 구덩이를 그만 파야 한다.
- 자연스러운 계획 수립 모델의 기법들: 5단계
- 목적(왜?, why?)
- 명확한 목적은 구체적인 결과를 예상할 수 있어야 한다.
- 왜에 관한 가치
- 성공을 정의해준다.
- 의사결정의 기준이 된다.
- 자원들을 연결시킨다.
- 동기부여를 한다.
- 초점을 명확히 해준다.
- 옵션들이 늘어난다..
- 원칙(왜?, why?)
- 지원들이 ~하기만 하면 그들에게 전권을 줄 텐데. 에서 ~가 원칙이 된다.
- 원칙이 있어야 긍정적인 행위가 무엇인지 명확하게 해주고, 기준점을 제공할 수 있다.
- 목적이 본질과 방향을 제시한다면, 원칙은 행동의 한계와 훌륭한 실행의 기준이다.
- 단순하고 명확한 목표와 원칙은 복잡하고 지적인 행동을 불러일으킨다. 복잡한 규칙과 규제는 단순하고, 멍청한 행동을 불러일으킨다.
- 비전/결과물(무엇?, what?)
- 목적과 원칙은 추진력 제공 및 감시를 하지만, 비전은 최종 결과의 청사진을 제시한다.
- 비전은 왜(why?)가 아니라 무엇(what?)을 다룬다.
- 프로젝트 또는 상황이 성공적으로 끝난다면 어떤 모습이 펼쳐질까?
- 초점 맞추기의 힘
망상 활성계
- 결과 명확히 정의하기
- 나는 항상 대단한 사람이 되고 싶었다. 조금 더 구체적으로 소망했어야 했는데...
- 브레인스토밍(어떻게?, how?)좋은 아이디어를 얻는 가장 좋은 방법은 많은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것이다.
- 아이디어 수집하기
- 마인드맵 , 클러스터링, 유형화하기, 연결하기, 피시본(Fish-boning)
- 분산 인지(Distributed cognition)
- 분산인지는 머릿속에서 꺼내 객관적이고, 검토 가능한 형태 안에 넣는것으로
처리 능력이 더 확장된 머리를 만드는 것이다.자신의 아이디어들을 가뿐하게 처리하는 사람만이 아이디어들을 지배할 수 있고, 아이디어들을 지배하는 사람만이 아이디어들의 노예가 되지 않는다. - 아이디어를 딱 하나만 가지고 있을 때보다 더 위험한 것은 없다.
- 인지적 인공물(Cognitive artifacts)
- 집중을 위한 도구, 아이디어를 고정시키는 장치
- 분산인지는 머릿속에서 꺼내 객관적이고, 검토 가능한 형태 안에 넣는것으로
- 브레인 스토밍의 열쇠(기본 원칙)
- 판단하거나 이의를 제기하거나 평가하거나 비판하지 말아라.
- 질이 아니라 양을 노려라
- 분석과 정리는 전면에 내놓지 말아라.
- 아이디어 수집하기
- 당신은 여기에서 저기로 가는 방법을 알아내고 싶지만, 처음에는 다소 무작위로 떠오른다.
- 정리
- 정리의 기본 원칙(정리의 핵심 단계)
- 의미 있는 부분들을 확인한다.
- 한 가지 이상의 기준을 가지고 분류한다.
- 구성 요소
- 순서
- 우선 순위
- 필요한 수준까지 세분화 한다.
- 정리의 기본 원칙(정리의 핵심 단계)
- 다음 행동들(Next Actions)
- 실제로 프로젝트를 진행시키기 위해 자원들의 할당 및 재할당에 대한 결정을 내리는 것
- 기본 원칙
- 진행 중인 부분 활성화하기
- 실제로 진행될 수 있는 다음 행동들 정의
- 계획이 더 필요할 때
- 활성화된 진행 부분을 진행한 후다음의 행동들을 하여 프로젝트에 대한 통제력을 발휘할 수 있다.
- 다음 행동을 다른 사람이 해야 할 때
- 실제로 어느 정도의 계획 수립이 필요할까?
- 명확성이 더 필요한가?
- 자연스러운 계획 수립 과정의 상위 단계로 돌아가면 된다.
- 더 많은 행동이 필요한가?
- 생산성을 높이고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새로운 기술이 필요하지는 않다. 알고 있는 기술을 적용할 개선된 체계적인 행동들만 있으면 된다.
- 명확성이 더 필요한가?
- 프로젝트가 아직 머릿속에 있다면 생각이 더 필요한 것
- 목적(왜?, why?)
- 통제력을 얻는데 필요한 핵심 요소
Ⅱ. 최소의 스트레스로 생산성 실현하기
- 4장
시작하기
시간, 공간, 도구 마련하기- 전면적이든, 임시적이든 이 기법을 실행하는 데는 '요령'이 중요하다
- 시간 확보하기
- 공간 마련하기
- 직장에 출근하는 사람이라도 집에 작업공간이 필요하다
- 이동 중의 작업 공간.
- 작업공간을 공유하지 말아라.
- 시스템을 계속 처음부터 설정하는게 아니라 자신의 원래 시스템을 사용해야 한다.
- 직장에 출근하는 사람이라도 집에 작업공간이 필요하다
- 필요한 도구들 갖추기
- 기본적인 처리 도구들
- 수집함(적어도 3개)
- 편지지 크기의 무지 종이
- 펜, 연필
- 포스트잇
- 클립
- 스테이플러와 심
- 스카치 테이프
- 고무줄
- 자동 라벨 인쇄기
- 순간순간 수집, 사고, 처리, 정리 작업을 하는 건 어려운 일이다.
따라서, 이 작업을 돕는 도구들을 항상 갖춰둬야 한다. - 파일 폴더
- 일반참조 파일링 시스템은 단순한 도서관처럼 되어 있어야 한다.
- 일정표
- 행동 목록이 아닌 특정 날짜 또는 특정 시간에 반드시 해야 하는 엄연한 현실을 확인하는데 사용해야 한다.
- 휴지통, 재활용통
- 목록 및 참고자료 관리도구가 필요할까?
- 머리는 일을 담아두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일을 발생시키는 요인(트리거, trigger)을 관리하고 머리 속이 아닌 외부의 시스템에서 판단하게 하는 무언가가 필요하다.
- 일거리를 처리하는 방법을 무엇을 정리해야 하는지가 일단 파악되면 목록을 만들고 관리만 하면 된다.
- 파일링 시스템의 중요 요소
- 파일링의 성공 요소
- 일반 참조 파일들은 쉽게 손닿는 곳에 두기
- 알파벳순 시스템
- 새 폴더를 쉽게 만들 수 있도록 해라
- 자료 보관을 쉽게 하려면 충분한 공간을 확보해라
- 자동 라벨 인쇄기를 사용하여 파일 폴더에 라벨을 붙여두어라.
- 적어도 1년에 한 번은 파일들을 정리한다. → 정리의 날
- 그 자체로 하나의 성공 요소인 파일링
- 파일링의 성공 요소
- 기본적인 처리 도구들
- 마지막으로 준비해야 하는 것
- 성격이나 의미가 다른 항목들이 같은 곳에 파일링되어 있으면, 그 내용의 성격에 대해 생각하느라 애써야 하기 때문에 당신의 뇌는 그 산더미 같은 일에 무감각해질 것이다.
- 5장
수집하기
‘일거리’들을 한 곳에 모으기- 준비
- 출발!
- 물리적 수집
- 원래의 자리에 그대로 두어야 하는 것(수집함에 들어가지 않는 것)
- 정기적으로 사용하는 비품
- 계속 가지고 있어야 하는 모든 것
- 참고자료
- 필요할 때 정보를 알기 위해 보관해두는 것
- 장식품
- 장비
- 수집 작업에서 나타나는 문제들
- 수집 작업에서 나타나는 문제 목록
- 넣을 것들이 너무 많아 수집함 하나로 부족하다.
- 수집이라는 원래 목적에서 벗어나버리고 정리하는 작업에 몰두하게 된다.
- 수집된 것이나 부분 정리된 것들이 있을 수 있다.
- 바로 눈앞에 놔두고 싶은 중요한 품목들이 있다.
- 항목이 너무 커서 수집함에 넣을 수 없다면?
- 날짜를 기입한 메모
- 수집품이 너무 많아 수집함에 다 들어가지 않는다면?
- 곧바로 버리기
- 버리고 치우기 바이러스를 조심하라
- 이미 목록과 관리도구에 들어 있는 일들은 어떻게 할까?
- 이 일은 잊어버리면 안되는데!
- 수집 작업에서 나타나는 문제 목록
- 책상부터 시작하라.
- 수집해야 할 전형적인 항목
- 편지, 메모, 보고서, 읽을거리 더미
- 포스트잇 쪽지
- 수집한 명함
- 영수증
- 회의록
- 수집해야 할 전형적인 항목
- 책상 서랍들
- 작업대 위
- 캐비닛 안
- 수집품과 향수 어린 물품들이 아직도 당신에게 의미가 있는지 검토
- 바닥, 벽, 선반
- 장비, 가구, 설비
- 그 외의 장소들
- 수집 단계란, 좋아하는 물건을 버리는 과정이 아니다.
- 정기적으로 사용하는 비품
- 정신적 수집: 머리 비우기
- 트리거 목록
- 미완의 일을 발생시키는 요인들
- 직업적
- 재무, 기획, 정리, 마케팅, 판촉, 행정, 영업, 시스템, 사무실, 회의
- 개인적
- 행정, 재무, 법률, 건강, 개일 개발, 이동, 옷, 심부름, 단체, 대기 중
- 직업적
- 미완의 일을 발생시키는 요인들
- 트리거 목록
- 수집함
- 수집 작업은 어떤 식으로든 아직 당신의 주의를 끄는 모든 것들이 끝이 보이면 완료된다. 하지만 수집함의 내용물이 계속 그 안에 머물러서는 안된다.
- 관심이 가는 모든 일을 수집할 때까지 당신은 자신의 세계 전체를 다루고 있다는 완전한 믿음이 들지 않을 것이다.
- 6장
명료화하기
수집함 비우기- 처리 가이드 라인
- 모델을 배우는 규칙
- 맨 위에 있는 항목부터 처리한다
- 한 번에 한 항목씩 처리한다.
- 수집함에서 꺼낸 건 무엇이든 다시 집어넣지 않는다.
- 맨 위에 있는 항목부터 처리한다.
- 처리의 의미
- 그 일이 무엇이고 어떤 행동이 요구되는지 판단한 뒤 그에 따라 처리한다는 것.
- 급한 일이 있는지 훑어보는 것이 명료화 작업은 아니다.
- 나중에 들어온 일거리와 먼저 들어온 일거리 중 어떤 걸 먼저 처리할까?
- 처리의 의미
- 한 번에 한 항목씩 처리한다
- 다중 처리에도 예외는 있다.
- 쌓인 일거리에 대해 저절로 자연스럽게 생각이 떠오르는 건 아니다.운동을 하거나 집을 청소하기 시작할 떄처럼 의식적으로 노력을 기울여 생각을 실행해야 한다.
- 수집함에서 꺼낸 건 무엇이든 다시 집어넣지 않는다.
- 결정 피로감(Decision Fatitgue)
- 크든 작든 결정을 내릴 때마다 지력의 제한된 양이 줄어든다는 것이다.
- 결정 피로감(Decision Fatitgue)
- 모델을 배우는 규칙
- 일을 처리할 때 던져야 하는 질문 "다음 행동은 무엇인가?"
- 해야 할 행동이 없다면?
- 쓰레기
- 의심이 가면 버려라.
- 의심이 가면 놔둬라.
- 정보가 너무 많으면 거의 없을 때와 같은 결과를 낳는다.
필요한 정보를 필요할 때에 필요한 방식으로 얻지 못하게 된다.
- 인큐베이팅
- 언젠가/아마도 목록에 올린다.
- 일정표에 기입하거나 티클러 파일 실행 환기에 넣어둔다.
- 항목들을 머리 속에서 꺼내지만, 향후에 나타날 실행환기를 믿고 안심할 수 있다.
- 참고자료
- 쓰레기
- 행동이 필요하다면... 그 행동이 뭘까?
- 행동 단계는 반드시 다음에 해야 하는 물리적 실행이 있어야 한다.
- 다음 행동단계를 결정하면
- 행동을 실행한다
- 2분 규칙
- 행동을 위임한다(당신이 그 행동의 적임자가 아닌 경우)
- 위임한 항목 확인하기 - 대기 중 항목(Wait for list)
- 다른 사람이 일을 처리하길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라면?
- 행동을 연기한다.
- 필요할 때 접근할 수 있도록 어딘가에 기록한 뒤 적절한 범주로 분류해야 한다.
- 행동을 실행한다
- 인큐베이팅된 일거리들
- 해야 할 행동이 없다면?
- 프로젝트들 확인하기
- 처리 가이드 라인
- 7장
정리하기
적절한 시스템 구축하기- 기본적인 범주들
- 확인 및 관리가 필요한 7 유형
- 프로젝트 목록
- 프로젝트 지원 자료
- 일정표에 기입하는 행동과 정보
- 다음 행동 목록
- 대기 중 목록
- 참고 자료
- 언젠가/아마도 목록
- 명확한 구별의 필요성
- 범주들 간의 경계가 모호해지면, 정리의 가치가 떨어지게 된다.
- 시각적, 물리적, 심리적으로 따로 범주를 설정해야 명확성이 높아진다.
- 정말 필요한 것은 목록과 폴더뿐이다
- 목록(비슷한 특징을 지닌 항목들끼리 묶어놓은 것들)의 형태
- 같이 묶을 수 있는 항목들에 대해 개별적으로 마련된 파일 폴더
- 종이에 제목과 함께 쓴 목록
- SW에 등록된 항목
- 목록(비슷한 특징을 지닌 항목들끼리 묶어놓은 것들)의 형태
- 확인 및 관리가 필요한 7 유형
- 실행 환기들 정리하기
- 일정표에 기입해야 하는 행동들
- 특정 날짜 또는 특정 시간에 해야 하는 행동
- 바로 처리해야 하는 행동
- 되도록 빨리 해야 하는 행동들을 상황에 따라 정리하기
- 가능한 빨리 해야 하는 행동을 인식하는 방법은 행동이 필요한 특정한 상황
- 가장 흔한 유형의 실행 환기들(=특정한 상황)
- 전화
- 컴퓨터 (
+
온라인) - 심부름(
예
다이소) - 사무실(잡무)
- 집
- 어디서나
- 안건(사람들, 회의)
- 읽기/검토
- '대기 중' 범주 정리하기
- 원래의 실행할 것들을 자체적인 실행 환기로 사용하기
- 종이 중심의 업무 흐름 관리하기
- 정리를 하는 주된 이유는 인지 부하를 줄이기 위한 것이다.
- 이메일 중심의 업무 흐름 관리하기
- 수신함 비우기
- 실행 환기들을 분산시킬 때의 주의점
- 일정표에 기입해야 하는 행동들
- 프로젝트 실행 환기들 정리하기
- 프로젝트 목록
- 프로젝트에 대한 계획 또는 세부 사항이 아님
- 우선 순위, 긴급성에 따른 배열도 아님
- 열린 고리들의 포괄적인 색인
- 프로젝트 목록의 가치
- 전체를 검토할 수 있어서 모든 프로젝트에 대한 행동 단계들을 정의하고 빠뜨린게 없는지 처리하고 확인하는데 있다.
- 완전한 프로젝트 목록의 가치
- 통제와 집중에 영향을 미친다
- 미묘한 긴장을 완화해준다
- 주간 검토의 핵심이다
- 관계 관리를 용이하게 해준다
- 아직 발견되지 않은 프로젝트를 어디에서 찾을까?
- 현재 활동들
- 더 상위 지평선 3 ~ 5에서의 관심사와 할 일
- 현재의 문제들, 사안들, 기회들
- 문제들
- 절차 개선
- 창의력과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
- 하나의 목록 혹은 세분화된 목록
- 프로젝트들을 분류하는 일반적인 방법
- 개인적/직업적
- 위임한 프로젝트들
- 특정 유형의 프로젝트들
- 하위 프로젝트들은 어떠한가?
- 프로젝트 지원자료들
- 실행 환기 목적으로 지원자료들을 사용하지 말라
- 실행 환기는 행동 목록의 역할
- 프로젝트에 대한 일회적인 생각들 정리하기
- 첨부한 메모
- 이메일과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
- 종이 기반의 파일
- 노트의 페이지
- 실행 환기 목적으로 지원자료들을 사용하지 말라
- 프로젝트 목록
- 행동이 필요 없는 데이터 정리하기
- 참고자료
- 행동은 필요 없지만, 다양한 이유로 보관하고 싶은 정보들
- 다양한 참고자료 시스템
- 일반 참조 파일링 - 종이, 이메일, 간단한 디지털 저장장
- 대규모 범주의 파일링
- 일반 참조 파일
- 전문 참조 파일
- 연락처 관리자
- 자료실과 아카이브
- 순전한 참고용 자료의 경우에는 오로지 이를 보관하기 위해 시간과 공간을 쓸 가치가 있는지를 검토하라.
- 언젠가/아마도 범주
- 언젠가/아마도 목록
- 창의적 상상의 목록 만들기
예
하고 싶은 공부- 현재 프로젝트 재평가하기
- 어떤 프로젝트가 오랜 시간 관심을 끌지 못할거 같으면 언젠가/아마도 목록으로 이관
- 특별한 언젠가/아마도 범주들
예
음식, 볼 영화- '보류후 검토' 파일 보관함의 위험
- 보관은 하되 검토를 하지 않으므로 내용에 무감각해지고, 거부감을 느끼게 된다.
- 향후의 선택에 일정표 이용하기
- 프로젝트를 활성화하기 위한 장치들
- 지금은 생각해볼 필요가 없어도 향후 어느 시점에 관심을 기울일 만한 가치가 있는 프로젝트에 대한 실행 환기
- 참여하고 싶은 행사들
- 의사결정의 촉매
- 중요한 결정이지만, 당장하기 힘든 결정의 경우
- 예시
- 채용 / 해고
- 합병 / 인수 / 매각 / 처분
- 직장 / 경력
- 잠재적 전략 수정
- 예시
- 중요한 결정이지만, 당장하기 힘든 결정의 경우
- 프로젝트를 활성화하기 위한 장치들
- 티클러 파일
- 나에게 보내는 우체국
- 특정 시점까지 결정하지 않겠다는 결정은 돕ㄴ느다.
- 티클러 파일 시스템이란?
- 향후 특정한 날짜에 보고 싶은 무언가가 나타나도록 실행 환기들을 분류해놓은 파일 폴더 시스템
- 티클러 파일 만들기
- 일별: 1~31일
- 월별: 1월~12월
- 언젠가/아마도 목록
- 참고자료
- 창의적이고 건설적인 실행 환기
- 체크리스트 작성과 관리
- 프로젝트, 업무 절차 및 과정, 행사, 중요한 책임등의 잠재적 구성요소들의 관리
- 당신이 신경 쓰고 싶은 일들
- 첫째, 내재된 프로젝트와 행동 및 처리 확인하기
- 주요한 일의 영역과 책임 영역의 청사진 그리기
- 새로운 상황일수록 더 많은 통제력이 필요하다
- 모든 단계의 체크리스트
- 필요할 때 접근하고, 이용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를 즉시 만들 수 있는 능력과 의지는 훌륭한 자기 관리의 핵심요소이다.
- 체크리스트 작성과 관리
- 기본적인 범주들
- 8장
검토하기
항상 기능적이고 최신 정보가 담긴 시스템 유지하기- 검토하기의 두 가지 문제
- 시스템에서 무엇을 언제 볼 것인가?
- 시스템 전체가 일관성있게 작용하려면 무슨 일을, 얼마나 자주 해야 하는가?
- 무엇을, 언제 볼 것인가?
- 개인 관리 시스템과 행위들은 봐야 하는 모든 행동 대안들을 적시에 볼 수 있도록 구축해야 한다.
- 충분한 양의 적절한 정보를 적시에 보고 있다면, 검토하는 데는 보통 하루에 아주 잠깐이면 된다.
- 일정표 및 일별 티클러 파일을 보라
- 그 다음에 행동목록을 처리 확인한다
- 현재 상황에서 할 수 있는 모든 행동들의 목록
- 상황에 맞는 적절한 검토
- 시스템 업데이트하기
- 시스템 신뢰도를 보장하는 방법은 상위 관점에서 정기적으로 사고와 시스템을 갱신하는 것
- 주간검토의 힘
- 주간 검토는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수집, 재평가, 재처리를 하는 시간이다.
- 주간 검토란 무엇인가?
- 머리를 다시 비우고, 향후 1~2주간의 방향성을 위한 사전 작업으로 업무 흐름 관리의 모든 단계를 다시 수행해야 한다.
- 원활한 주간 검토를 위한 훈련 방향
- 비우기
- 최신 정보 유지하기
- 창의성 회득하기
- 비우기
- 바쁜 주중에 매듭짓지 못한 것들을 모으는 단계
- 아무렇게나 둔 서류와 자료들 모으기
- 수집함 비우기
- 머리 비우기
- 최신 정보 유지하기
- 시스템에서 오래된 실행 환기들을 제거하여 최신 상태의 완전한 목록을 만드는 단계
- 다음 행동 목록 점검하기
- 지나간 일정표 검토하기
- 앞으로의 일정표 살펴보기
- 대기 중 목록 점검하기
- 프로젝트(그리고 중요한 결과) 목록 점검하기
- 관련된 체크리스트들 검토하기
- 창의성 획득하기
- 언젠가/아마도 목록 검토하기
- 창의적이 되고 용감해져라
- 주간 검토에 적절한 시간과 장소
- 일주일에 1번, 2시간 가량의 시간을 확보할 것
- 일주일의 마지막 근무일 오후 2시간 정도
- '큰 그림' 검토하기세계 자체는 압도당하거나 혼란스러워하지 않는다.
세계와 우리가 과계를 맺는 방식 떄문에 압도당하거나 혼란스러운 것이다. - 일상을 통제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기 전에 목표를 세우려 하면 동기 부여 및 에너지가 강화되기 보다는 약해진다.
- 검토하기의 두 가지 문제
- 9장
실행하기
최선의 행동 선택하기- 주어진 순간의 행동 선택을 위한 4가지 기준 모델
- 상황
- 상황
- 주어진 시점에서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것
- 무엇을 할 수 있는지
- 어디에 있는지
- 어떤 도구를 가지고 있는지
- 상황을 창의적으로 분류하기
예
단순노동, 5분 이하, 재무, 가족, 행정
- 주어진 시점에서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것
- 이용할 수 있는 시간
- 쓸 수 있는 에너지
- 우선 순위
- 상황
- 이용할 수 있는 시간
- 쓸 수 있는 에너지
- 우선순위
- 상황
- 일과를 처리 확인하기 위한 3중 모델
- 3중 모델
- 미리 정해진 일을 한다.
- 예상하지 못했지만, 즉석에서 생긴 일을 한다.
- 일을 정의한다.
- 순간순간의 균형 맞추기
- 갑작스런 일들을 처리하는 능력은 경쟁력이며,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에서 분별력과 지속성을 유지하는 열쇠이다.
- 예상치 못한 일들이 나타났을 때, 그 일을 한다면 그건 가장 쉬운일이여서가 아니라 먼저 해야 하는 일이기 때문이다.
- 3중 모델
- 일을 검토하기 위한 6단계 모델
- 상향식 접근방식
- 지평선 5 : 삶
- 지평선 4 : 장기적 비전
- 지평선 3 : 1~2년간의 목표
- 지평선 2 : 포커스의 영역과 책임
- 지평선 1 : 현재 프로젝트
- 기초 : 현재 행동들
- 상향식 접근 방식
- 삶의 각 단계들을 생산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하향식 접근 방법도 좋다.
- 다만, 실용적인 관점에서 상향식 접근 방법이 안정적이다.맨 아래 단계를 통제할 수 없는데, 하향식으로 관리하려는 것은 가장 비효율적인 접근 방법일 수 있다.
- 주의를 끄는 일을 처리하고 나면, 정말로 당신의 주의를 끄는 일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.
- 어떤 단계이든 우선순위들을 명확히 할 기회는 있다.
어떤 지평선이 적절할지 주의를 기울여라.
- 기초
- 가장 먼저 당신의 행동 목록이 완전하게 처리되었는디 확인해야 한다.
- 지평선 1
- 프로젝트 목록을 마무리 한다.
- 지평선 2
- 현재의 직무 책임과 적절한 수준으로 유지해야 하는 삶의 영역들
- 집중 분야, 직업적, 개인적, 직업 외적, 육아, 프로그램 설계, 조사, SNS 등당신의 일이 무엇인지 완전히 알지 못하면 항상 압도당하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.
- 당신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혹은 자신에게 정말로 중요한게 무엇인지 확실히 알지 못할 경우, 충분한 때가 언제인지도 알지 못할 것이다.
- 모든 단계에서 자신이 현재 가진 일들의 목록을 만들면 자연히 초점을 맞추고 일들을 연계시키기가 훨씬 편해지고 우선순위를 더 잘 알 수 있게 된다.
- 지평선 3~5
- 미래, 방향성, 의도
- 당신의 경력에서 변화해야 한다고 생각되는 방향
- 세계화와 확장을 감안한 조직의 방향성
- 선호하는 생활 방식과 변화하는 요구
- 우선순위에 대한 생각을 머리에서 꺼내기
- 상향식 접근방식
- 주어진 순간의 행동 선택을 위한 4가지 기준 모델
- 당신은 항상 사진의 직관을 믿어야 한다. 그런 믿음을 향상시키기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이 많다.
- 10장 프로젝트 통제하기
- 형식에 얽메이지 않는 계획 수립의 필요성
- 자신의 프로젝트와 상황을 좀 더 자주, 더 쉽게, 더 깊이 생각하도록 해주는 시스템을 구축하고, 요령을 익혀야 한다.
- 어떤 프로젝트에 대해서 계획을 세워야 하는가?
- 계획 수립 활동을 할 만한 가치가 있는 프로젝트
- 다음 행동을 결정했는데도 관심을 끄는 프로젝트들
- 갑자기 나타난 유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들과 도움이 될 만한 세부사항과 관련된 프로젝트
- 계획 수립에 관해 다음 행동들이 필요한 프로젝트
- 전형적인 계획 수립 단계들
- 브레인스토밍
- 정리
- 회의 일정 잡기
- 조직의 생산성을 저해하는 가장 큰 요인들 중 하나는 어떤 일을 진전시키기 위해 회의가 필요하고, 그 회의에 누가 참석해야 하는지 판단하지 못하는 것이다.
- 정보 수집
- 전형적인 계획 수립 단계들
- 프로젝트에 대한 무작위적인 생각
- 계획 수립 활동을 할 만한 가치가 있는 프로젝트
- 프로젝트에 대한 생각을 지원하는 도구와 구조
- 생각을 돕는 도구들
- 필기구
- 종이와 메모지
- 필기 용지가 얼마만큼 가까이 있는가? 조금 더 가까이 두어라.
- 이젤과 화이트보드
- 디지털 도구
- 때로는 기능이 형태를 따른다. 생각들을 수집할 장치를 마련하면 그 전에 생각하지 못했던 아이디어들이 떠오를 것이다.
- 지원 구조
- 필요에 따라 파일 폴더를 만들거나 루스리프 식 노트에 새 페이지 끼워넣기
- 좋지 않은 아이디어들을 보과하는 효과적인 시스템이 없다면, 좋은 아이디어를 보관할 시스템도 없을 것이다.
- 종이 vs 디지털
- 소프트웨어 도구들
- 이 모두를 내 세계에 어떻게 적용할까?
- 핵심은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이용하는데 익숙해지는 것.
Ⅲ. GTD 핵심 원칙들의 힘
- 11장 수집 습관의 힘
- 개인적 이점
- 부정적 감정의 원인
- 체계적으로 일하겠다고 마음먹었는데 실패하면 죄책감과 좌절감이 든다.
- 할일이 너무 많아서 불안감과 죄책감이 드는 것이 아니다. 자기 자신과의 합의를 깨뜨렸을 때 부정적인 감정이 들게 된다.
- 자신과의 약속을 깨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?
- 약속을 하지 않는다
- 약속을 완수한다
- 당신은 우수해질수록 더욱 우수해져야 한다.
- 자신이 해야 하는 일들의 객관적이고, 완전한 목록을 유지하고, 정기적으로 검토하면 부탁을 거절하고 성실성을 지키기가 훨씬 쉬워진다.
- 약속을 재협상한다
- 전통적인 시간관리 기법의 급격한 변화
- 얼마나 많이 수집해야 할까?
- 머릿속에 아무것도 나타나지 않을 때까지 수집해야 한다.
- 아주 작은 약속이라도 머릿 속에 처음 나타났을 떄 인식하고 수집하도록 훈련하려면, 집중과 습관의 변화가 필요하다.
- 머리 속에 한 가지 일만 있으면 일과 놀이의 구별 없이 자신의 영역(ZONE)에서 현재에 충실할 수 있다.
- 부정적 감정의 원인
-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들과 조직들이 수집 과정을 습관화할 때
- 조직들은 모든 사람에게 자신이 할 수 있는 정도보다 더 많은 일이 있다는 것 그리고 하지 않는 이들에 관한 약속은 재협상해야 한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.
- 개인적 이점
- 자신과 다른 사람들과의 합의를 충실하게 관리하면 모든 관계를 최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.
- 12장 다음 행동 결정의 힘
- 이 기법의 시작
- 행동의 옵션 만들기다음 행동을 정하지 않으면, 해야 하는 일과 그 일을 실현하는 것 사이에 깊은 틈이 생기게 된다.
- 성공의 비결은 시작하는 것이다. 시작하는 비결은 복잡하고 압도적인 과제들을 관리 가능한 작은 과제들로 나누고, 첫 번째 과제부터 시작하는 것이다.
- 왜 똑똑한 사람들이 일을 가장 많이 미룰까?
- 지적인 방법을 침묵시키기
- 보통 목록의 항목들을 보고 끌리거나 거부감을 느끼게 된다. 이 둘의 차이를 만들어내는 것은 다음 행동(Next action)이다.
- 지적인 방법을 침묵시키기
- 똑똑한 사람들은 그 누구보다 빠르고 극적으로 겁을 먹는다.
- 다음 행동 결정을 표준으로 삼을 때의 이점
- 명확성
- 마지막 순간까지 행동 결정을 피하면 엄청난 비능률과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불러온다.
- 책임감
- 생산성
- 행동에는 위험과 대가가 따르지만, 편안하게 아무 행동도 하지 않을 때의 장기적인 위험과 대가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.
- 힘 복돋아주기
- 생산성은 각 개인들이 업무적 반응성을 향상시킬 때만 높아질 것이다. 그리고 지식 근로에서 이는 나중이 아니라 미리 행동들을 명확히 하는 것을 의미한다.
- 다음 행동이 무엇인가?를 운영을 위한 표준 질문으로 채택하면, 자연스럽게 에너지, 생산성, 명확성 및 집중력이 향상된다.
- 13장 결과에 초점을 맞출 때의 힘
- 초점과 빠른 길
- 이 방법론은 무엇이든 당신이 원하는 변화와 결과에 더욱 의식하고 집중할 수 있게 하여 실행 능력을 높일수 있게 된다.
- 결과 위주 사고의 중요성
- 삶의 두가지 문제
- 원하는 것을 알고 있는데 어떻게 이루는지 모른다.
-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른다.
- 문제의 해결책
- 일을 만들어 낸다.
- 일을 실행한다.
- 삶의 두가지 문제
- 일상적인 일들을 지배할 때의 마법
- 다층적인 결과 관리이상주의자는 단기적인 일들을 가볍게 여기고, 냉소주의자는 장기적인 일들을 무시한다. 현실주의자는 단기적으로 끝내지 못한 일이 장기적인 결과를 결정짓는다고 믿는다.
- 높은 단계의 이상주의적 초점과 생활의 일상적인 활동을 결합시키는 것이 과제이다. 이 둘은 결국 같은 생각을 요구한다.
- 자연스러운 계획 수립의 힘
- 긍정적인 조직 문화로의 이행
- 이메일과 회의는 둘 다 조직 생활에 중요하지만, 필요악이 되어버리는 경우가 흔한데, 목적과 원하는 결과를 엄격하게 정하지 않은 것이 원인이다.
- 초점과 빠른 길
- 14장 GTD와 인지과학
- GTD를 뒷받침하는 연구들
- 긍정심리학
분산인지
두뇌 보조도구가 지닌 가치- 미완의 일들에 대한 인지 부담감 완화
- 몰입 이론
- 자율적 리더쉽 이론
- 실행 의도를 통해 목표 성취
- 심리 자본
- 긍정심리학
분산인지
두뇌 보조도구가 지닌 가치- 우리의 뇌는 발달 방식 때문에 인식에는 뛰어나지만, 기억에는 젬병이다.
- 기억력을 정리 체계로 사용하면 머리는 압도당하고 무능해진다.
- 외부의 뇌를 구축하고 활용할 필요성에 대한 고찰
- 미완의 일들에 대한 인지 부담감 완화
- 몰입 이론
- 당신은 한번에 한가지 일에만 의식적으로 관심을 가질 수 있다. 그 일이 관심을 전부 차지했다면 당신을 몰입 상태에 있는 것이다.
- 자율적 리더쉽 이론
- 자기 관리의 확장된 개념
- 자율적 리더쉽을 구성하는 전략
- 행동 중심 전략
- 자연적 보상 전략
- 건설적 사고 패턴
- 자신과의 대화
- 성공에 대한 상상
- 부정적인 믿음과 가정 바꾸기
- 자율적 리더쉽을 구성하는 전략
- 적절한 일들에 대해 적시에 알아차릴 적절한 단서를 자신에게 주는 것이 스트레스 없는 생산성을 얻기 위한 핵심적인 실천방법이다.*
- 자기 관리의 확장된 개념
- 실행 의도를 통해 목표 성취
- 목표를 위해 노력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목표와 관련한 특정 행동들을 언제 취할지에 대해 머리 속에 인과관계를 만드는 것이라고 함.
- 심리 자본
- 지략이 풍부한 상태와 그 효과를 평가하기 위한 프레임 워크
- 자기 효능감
- 도전적인 과제들을 성공시키는 데 필요한 노력을 실행해서 몰두하는 자신감
- 낙관 주의
- 현재와 미래의 성공에 대한 긍정적인 속성들을 만들어내는 것.
- 희망
- 목표를 향해 인내하고, 필요하면 경로를 바꾸는 것
- 회복 탄력성
- 역경과 문제에 부딪힌 다음에도 원래의 상태로 되돌아 가는 힘.
- GTD를 뒷받침하는 연구들
- 15장 GTD 숙달 경로
- 숙달의 3단계
- 3 단계의 성장 과정
- 업무 흐름 관리의 기본요소들 이용하기.
- 좀 더 높은 수즌의 통합된 생활 관리 체계 실행하기
- 더 넓은 영역에서의 실현을 위해 방해물들을 제거하고 일들을 해치우는 기술들 활용하기
- 3 단계의 성장 과정
- 기본 요소들 숙달하기
- 기본 실천 방법
- 할일에 대해 다음 행동을 결정한다.
- 대기 중 목록을 충분히 활용하여 다른 사람들에게서 기대되는 모든 산출물들을 적시에 처리 확인할 수 있도록 목록으로 만들고 검토한다.
- 안건 목록을 사용하여 다른 사람들과의 소통을 수집하고 관리한다.
- 단순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파일링 시스템과 참고자료 시스템을 유지한다.
- 일정표에 관련없는 것들을 기록하여 신뢰성을 떨어뜨리지 말고, 특정 날짜, 특정 시간에 꼭 해야 하는 것들만 있는 곳으로 유지한다.
- 주간 검토를 실시하여 시스템이 제대로 기능하고 최신으로 유지되도록 한다.
- 궤도에서 벗어나기 쉽다
- 그리고 궤도로 돌아오기도 쉽다
- 기본 실천 방법
졸업 수준
통합적 생활 관리- GTD 숙달 2단계의 특징
- 완전하고 명확한 최신 프로젝트 목록
- 개인적, 직업적 역할, 책임, 관심사에 대한 워킹 맵
- 현재의 요구와 방향성에 맞춰 조절하고 일상을 넘어 동적으로 움직이도록 활용할 수 있는 통합적인 종합생활관리 시스템.
- 이 방법론을 포기하지 않고 활용하도록 유도하는 과제들과 뜻 밖의 일들.
- 프로젝트들이 운영 시스템의 핵심이 될 때
- 프로젝트 목록을 소중한 것 위주로 평가하고 채우기
- 종합 생활 관리 시스템 통합
- 압박이 심해지면 GTD 실천방법들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이 활용하게 된다.
- GTD 숙달 2단계의 특징
대학원 과정
초점, 방향성, 창의성- 가장 의미 있는 일들에 개입할 여유
- 두뇌 보조 도구 활용하기
- 숙달의 3단계
결론
- GTD를 진행하기 위한 최종 요령
- 물적 정리 장비들을 마련한다.
- 업무공간을 정리한다.
- 수집함을 마련한다.
- 효과적이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개인 참고 시스템을 직장과 집에 마련한다.
- 기꺼이 사용하고 싶은 망므이 드는 좋은 목록관리 도구를 장만한다.
- 업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금까지 생각해오던 변화를 실행한다. 그림을 걸고, 펜을 구입하고, 쓸모없는 것들을 버리고, 업무공간을 재배치한다. 새로운 출발을 스스로 지원하라.
- 사무실 전 구역과 집의 각 구역을 차례로 처리할 수 있는 시간을 따로 마련한다. 모든 것을 시스템에 수집하고, GTD 단계들을 밟는다.
- 이 과정에서 알게 된 도움이 될만한 점들을 다른 사람과 나눈다.
- 3~6개우러 뒤에 이 책을 복습한다. 그러면 처음 읽었을 때 놓쳤던 것들을 알아차릴 것이다. 장담하건대, 완전히 새 책처럼 느껴질 것이다.
- 이 방식들과 기준을 널리 알리고 연구하는 사람들과 꾸준이 연락하라.
- Getting Things Done® - David Allen's GTD® Methodology
- 역자 후기
- GTD 용어 해설
- GTD 프로그램 교육 안내
- 한국리더십센터.
반응형
'아모른직다' 카테고리의 다른 글
AttributeError: module 'keras.optimizers' has no attribute 'RMSprop' 에러 해결하기 (0) | 2022.02.15 |
---|---|
터져나가는 책장을 정리해보자.(feat. 북스캔) (0) | 2022.02.09 |
애플워치에서 심장 박동수(bpm, beats per minute)를 추출하기 (0) | 2022.02.04 |
1년 안에 AI 빅데이터 전문가가 되는 법 (0) | 2022.01.24 |